모든 기사 속보
[속보] 군산상고 교사 김지율, 이러려고 음악교사 됐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속보] 군산상고 교사 김지율, 이러려고 음악교사 됐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0-07 (09:48:11) | 수정 : 2024-04-29 (15:44:23)
주소 : https://news-korea.kr/337476 기사 공유
[Breaking news] Kim Jiyul, a teacher at Gunsan Commercial High School. I'm ashamed and distressed that's why I became a music teacher. [More News]
［速報］群山商業高校の教師キム·ジユル、このために音楽教師になったのか自壊感を抱いてつらい
[速报] 群山商业高中教师金志律 为了这样成为音乐教师吗 感到羞愧 很难过
Ким Джи Юль, учитель коммерческой школы Гунсан, стал музыкальным учителем, чтобы сделать эт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자기 화이팅❤❤」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