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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제 눈이 냐리지 않아..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0-06 (21:38:25) | 수정 : 2024-04-30 (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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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もう目が乾かない…
[速报] 现在眼睛不紧了...
[Скорость] Теперь я не вижу глаз.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이자시가..응? 눈이안오면! 눈오리집게도 어떠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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