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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울산대학교 간호사 최x윤씨가 정x민씨에게 여자 소개해주겠다 라고 말한 후 긴 잠적... 현재 정x민씨 소속사에서 고소 준비중..그리고 길고 긴 싸움 예상한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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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05 (18:45:57) | 수정 : 2024-04-29 (11:37:13)
주소 : https://news-korea.kr/336137 기사 공유
【速報】蔚山(ウルサン)大学の看護婦チェxユンさんがチョンxミンさんに女性を紹介してあげると言った後、行方をくらました。 現在、チョンxミンさんの所属事務所で告訴準備中。。そして、長い戦いを予想する」と宣言。
[速报] 蔚山大学护士崔x允说'给郑x珉介绍一个女人'后 潜逃了很久... 现在郑x珉的所属公司正在准备起诉..还有,可以预见是一场漫长的战斗。
После того, как медсестра Ульсанского университета Чхве Хюн сказала Чжэн Хюну, что она представит женщину...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в агентстве Чжэн Хмин готовится к судебному преследованию.И я предсказываю долгую и продолжительную борьбу.Объявл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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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 ⫬ㅋ⫬ㅋ⫬ㅋ⫬⫬ㅋ⫬ㅋ뉴스내용이 막장드라마급 01월 18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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