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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전 탄방중 1학년 김모양, '단톡 초대받기'를 즐긴다고..
[단독] 대전 탄방중 1학년 김모양, '단톡 초대받기'를 즐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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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03 (00:30:47) | 수정 : 2024-05-10 (16:26:52)
주소 : https://news-korea.kr/334242 기사 공유
大田タンバン中学校1年生キムさん、"グループトーク招待受け"を楽しんでるって。
[单独]大田炭访中学一年级学生金某,享受"接受群聊邀请"的乐趣。
[Только] Ким Мо, студент первого класса Тэджон, наслаждается приглашением на Данта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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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최혜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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