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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대통령 임기 마지막 대변인에 36세 청년 김용덕씨, MZ세대 소통 강화지시
[속보] 文대통령 임기 마지막 대변인에 36세 청년 김용덕씨, MZ세대 소통 강화지시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0-02 (09:06:47) | 수정 : 2024-05-17 (04: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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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文大統領任期最後の報道官に36歳の青年キム·ヨンドク氏、MZ世代の疎通強化を指示
[快讯]36岁青年金容德被任命为文在寅总统任期最后一名发言人,指示加强MZ世代沟通
[Позже] Ким ёндок, 36-летний молодой человек, в последний пресс-секретарь президентского срока, приказал укрепить коммуникацию поколения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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