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김혜민 기자 금일 12시간째 근무중.. 퇴근 기약 없어
[속보] 김혜민 기자 금일 12시간째 근무중.. 퇴근 기약 없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0-01 (17:24:02) | 수정 : 2024-05-01 (04:52:03)
주소 : https://news-korea.kr/332302 기사 공유
[Breaking news] Reporter Kim Hyemin has been working for 12 hours today. There's no promise to go home. [More News]
【速報】キム·ヘミン記者、今日12時間勤務中。 退勤の約束はない。
[快讯] 金惠民记者今天连续工作了12个小时。 没有下班的约定
[Быстрый] Журналист Ким Хемин работает 12 часов сегодня. У меня нет обещаний уйти с работы.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김혜민 기자 금일 12시간째 근무중.. 퇴근 기약 없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