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콧물 감기, 중이염에 널리 쓰이는 에리스로마이신 항생제, 석수하수처리장에서 1L당 최고 125ng 검출돼...환경 유해 기준 3배 이상 초과!

입력 : 2021-09-29 (16:30:57) | 수정 : 2025-12-07 (16:54:37)

[종합] 콧물 감기, 중이염에 널리 쓰이는 에리스로마이신 항생제, 석수하수처리장에서 1L당 최고 125ng 검출돼...환경 유해 기준 3배 이상 초과!

최근 연구에서 에리스로마이신 항생제가 국내 석수하수처리장에서 1리터당 최고 125ng 수준으로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경 유해 기준을 3배 이상 초과하는 수치로, 해당 항생제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리스로마이신은 일반적으로 콧물 감기와 중이염 등 호흡기 감염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항생제이다.
그러나 이번 검...

[Comprehensive] Erithromycin antibiotics, which are widely used for runny nose and otitisitis, and up to 125ng per liter is detected in stone sewage treatment plants.More than 3 times the standard for environmental hazards! [More News]

【総合】鼻水風邪、中耳炎に広く使われるエリスロマイシン抗生剤、石水下水処理場で1L当たり最高125ng検出され...環境有害基準の3倍以上を超える！

[综合] 鼻涕感冒、中耳炎广泛使用的抗艾里士罗霉素、石水污水处理厂每1升最高检测出125ng...超过环境有害标准3倍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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