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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가부 11년만에 폐지- 장영애 장관 '면목 없다'
입력 : 2021-09-29 (11:00:57) | 수정 : 2025-12-22 (20:59:30)
[종합] 여가부 11년만에 폐지- 장영애 장관 '면목 없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11년 만에 폐지되면서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장영애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면목 없다"는 말을 남기며, 여가부의 역할과 향후 방향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여가부는 2010년 설립 이후 성평등과 가족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최근 들어 기능과 필요성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정부의 예산 삭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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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Overall]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was abolished after 11 years. - Minister Jang Young-ae is so disappointed.＂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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Упразднение Министерства по делам досуга за 11 лет - министр Чанг ён ён ён ён ён ё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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