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료 업계 ASF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천안 I사료 공장 확진자 발생
충남 천안의 한 사료 공장에서 ASF(아프리카돼지열병)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업계에 비상 경고가 내려졌다.
이번 사건은 사료 업계에 큰 충격을 주며, 국내 양돈 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천안 I사료 공장은 이날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와 동시에 ASF에 감염된 돼지가 발견됐다.
이로 인해 해당 공장은 즉각적으로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