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ченик, который был известен как какой-то обманщик Михайлович родился в Париже.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오늘 금일 (24일) 오후 21시 37분경 (9시 37분) 박해리씨의 충격적인 행동이 밝혀져 전 국민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박해리씨는 금일 오후 9시경에 오토바이를 타다 과속 딱지가 붙여졌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박해리씨는 뻔뻔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휴 쯧쯧”같은 비판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반성하며 ㅅㅏ시길.. 메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