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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속초에 양모씨가 입냄세로 사람을 살인하고 "나는 잘생기고 입냄세가 하나도 안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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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22 (00:51:01) | 수정 : 2024-04-30 (00:10:01)
주소 : https://news-korea.kr/323464 기사 공유
[単独]束草(ソクチョ)にヤン氏が口臭で人を殺し、「私はハンサムで口臭が全くしない」と言った。
【独家】束草杨某用口臭杀人"我长得帅,一点口臭都没有"
В начале того же дня, я убил человека с пахтой рта и сказал, что «я симпатичная и ни чем не пользуюс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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