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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유튜버 야코가 어제저녁 9시30분쯤에 시내에서 민트초코송을 부르다가 불호파에게 맞아 사망하였다
[NEWS] 유튜버 야코가 어제저녁 9시30분쯤에 시내에서 민트초코송을 부르다가 불호파에게 맞아 사망하였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9-20 (07:40:47) | 수정 : 2024-04-27 (18:34:37)
주소 : https://news-korea.kr/321634 기사 공유
YouTuber YAKOが昨日の夜9時30分頃、市内でミントチョコソングを歌って 嫌いな人に殴られて死亡した。
[NEWS] Youtuber Yaco昨晚9点30分左右在市内唱薄荷巧克力歌时被不受欢迎的人打死
[NEWS] Вчера примерно в 9:30 в центре города Ютубер Яко позвал Минтчо, который был убит буллу, когда тот спел песню "Святой дубинк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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