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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제명 경선 사퇴, 김부선씨의 폭로 모두 인정하며 남자로써 못할 짓 한 것 미안하게 생각함
[속보] 이제명 경선 사퇴, 김부선씨의 폭로 모두 인정하며 남자로써 못할 짓 한 것 미안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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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9 (17:31:48) | 수정 : 2024-04-29 (03:05:42)
주소 : https://news-korea.kr/321285 기사 공유
[速報]李ジェミョン候補の予備選挙辞退、金ブソン氏の暴露をすべて認め、「男としてできないことをしたことを申し訳なく思う」
[速报]李济明退出竞选,承认金富善的揭露,并认为作为男人做了不该做的事,对此感到抱歉。
[Soelb] Теперь я сожалею о том, что ушел в отставку Мин, признал все разоблачения Кимбу Суна и что я не сделал этого, как мужчи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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