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리나, 페미니스트 신분 포기하고 중학생 남친과 시간 보내겠다. 배리나 입장표명 "민성아 사랑해"
배리나가 자신의 페미니스트 정체성을 내려놓고 중학생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우선시하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그녀는 SNS를 통해 "민성아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공개적으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인정했다.
그녀의 이 같은 결정은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배리나는 그동안 여성 권리와 성평등에 대한 강력한 목소리를 내온 인물로, 그녀의 지지자들은 이번 발언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