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수웅 2차 접종 전 배탈나서 회사에서 9월 16일 점심을 안먹는 중으로 밝혀져

입력 : 2021-09-16 (18:24:40) | 수정 : 2025-12-07 (18:51:32)

[속보] 이수웅 2차 접종 전 배탈나서 회사에서 9월 16일 점심을 안먹는 중으로 밝혀져

이수웅 씨(34세)가 2차 COVID-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배탈로 인해 불가피하게 회사에서 점심을 거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9월 16일 오후, 동료들과의 점심 약속을 취소하고 사무실에서 홀로 시간을 보냈다.
이수웅 씨는 최근 몇 주간 계속해서 몸이 좋지 않았으며, 특히 어제부터 갑작스러운 복통과 함께 설사 증세를 호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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