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신정민씨는 진짜 꽃게였습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9-15 (14:46:20) | 수정 : 2024-05-10 (17:04:47)
주소 : https://news-korea.kr/318142 기사 공유
[単独] シン·ジョンミンさんは 本当にワタリガニでした。
[单独] 申正民真的是花蟹
[ Дандок] Г-н Чонмин был настоящим цветочником.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싸우자 꽃게」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번] ⫬ㅋ⫬ㅋ 09월 15일 (14:47) |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