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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치원 대동초등학교에서 6학년 이모씨가 엄마말을 존나 안듣는데 롤러장을 가자니까 엄마가 가지말랬다고 개지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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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9-12 (19:25:03) | 수정 : 2024-04-29 (00:14:30)
주소 : https://news-korea.kr/316301 기사 공유
[速報] 鳥致院デドン小学校で6年生の李某さんが、「お母さんの言うことを全然聞かないんですが、ローラースケート場に行こうと言ったら、お母さんが行くなって言った」と冗談を言います。
[速报] 鸟致院大同小学6年级的李某很不听妈妈的话,妈妈说要去旱冰场,妈妈不让去。
[по-моему, мать Джинджер сказала, что она не пойдет, потому что тетя шестого класса класса ходит на ролик, чтобы говорить с Джоном на его маминой лошад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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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번] 너오 09월 12일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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