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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고 있다, 이 시발 새기야" 폭언 이어져
[속보] "가고 있다, 이 시발 새기야" 폭언 이어져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9-11 (20:51:31) | 수정 : 2024-04-29 (12:35:35)
주소 : https://news-korea.kr/315746 기사 공유
[速報]「進んでいる、この始まりを刻むよ、暴言が続く」
[速报]" 正在前进 刻下这个开端"恶言连篇
[Suptov] Вот и мы, Шибаль Сэкии продолжают говорить.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성신동 제1 깡패 최 사장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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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번] 어이없고 귀엽다 진짜 09월 11일 (20:54) |
[1번] 성신동 제1 깡패 최 사장 짱 09월 11일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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