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3살 홍모씨와 목자매가 근처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인것으로 나타나/sbs/뉴스 속보
신고를 받은 경찰은 13세 소년 홍모씨와 그의 친형제인 목자매가 근처 주민들을 잔혹하게 공격한 사건을 조사 중이다.
사건은 지난 주말, 한적한 주택가에서 발생했으며, 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목격자에 따르면, 홍모씨와 그의 형제는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공격하며 주변에 있던 이들을 위협했다.
주민들은 두 소년이 평소와는 다른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