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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증평군 거주 안성호 훈련병에게 기습 공격 시사.. "특정인 편지 지연발송에 대한 보복"
[속보] 미국, 증평군 거주 안성호 훈련병에게 기습 공격 시사.. "특정인 편지 지연발송에 대한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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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8-29 (20:27:44) | 수정 : 2024-04-28 (07:23:36)
주소 : https://news-korea.kr/306959 기사 공유
[Breaking news] U.S. suggests a surprise attack on Ahn Seong-ho, a trainee in Jeungpyeong County. "Revenge for sending a delayed letter from a particular person." [More News]
[速報] アメリカ、曽坪郡居住のアン·ソンホ訓練兵に奇襲攻撃示唆… "特定の手紙の遅延発送に対する報復"
[快讯] 美国，曾坪郡的安成浩（音）训练兵暗示要突袭。 " 对特定人信件延迟发送的报复"
[s] Нападения на человека, проживающего в районе озера Ансон, играют неожиданную роль. # Отрицание задерживания письм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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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교관과 손을 맞잡은 미국은 증평군에 거주중인 안성호 훈련병에게 편지 지연발송을 이유로 기습공격을 시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군사 편지 특정인 지연 발송은 고의이며 이슬람 교관을 포함한 일부 교관들에 대해 능욕한 것이다. 우린 드론을 이용해 기습공격을 할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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