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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속보입니다. 광주 오치동에서 김모씨 하루 사이에 0.1톤으로 몸이 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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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8-28 (23:35:09) | 수정 : 2024-05-05 (08:08:40)
주소 : https://news-korea.kr/306560 기사 공유
[単独] 速報です。 光州市梧峙洞でキム某さんの一日の間に0.1トンに体が変わったといいます。
[独家] 速报 在光州梧峙洞,金某一天内身体变成了0.1吨。
[Один единственный] "Стоп". В течение дня Киммо в районе Очидонг, Кванджу, тело сменилось на 0,1 тонн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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