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의 한 중학교에서 쿠데타 발생...자신을 왕당파라 칭하며 정권 장악

입력 : 2021-08-26 (22:46:19) | 수정 : 2025-12-28 (11:35:45)

[단독]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의 한 중학교에서 쿠데타 발생...자신을 왕당파라 칭하며 정권 장악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서 충격적인 쿠데타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 내에서 자신을 '왕당파'라고 주장하는 학생들이 무장 봉기를 일으켜 학교 시설을 점거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오전 10시경 발생했다.
이른 아침, 일부 학생들이 무장한 채 교내에 진입하며 "진정한 학생 권력을 위해 싸운다"는...

A coup took place at a middle school in Dangsan-dong, Yeongdeungpo-gu, Seoul.He calls himself a royalist and takes power.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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