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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월산중에서 재학중이던 박 모 군, 권 모 군의 앵무새에게 생식기가 쪼여 소생 불가능
[단독] 월산중에서 재학중이던 박 모 군, 권 모 군의 앵무새에게 생식기가 쪼여 소생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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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8-25 (10:01:03) | 수정 : 2024-05-21 (13: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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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独] 月山中学校に在学中だったパク君、クォン君のオウムに生殖器を当てられて蘇生不可能
[独家] 月山中学在校的朴某,权某的鹦鹉啄食生殖器,无法复苏
[Только] Будучи репродуктивным человеком, пожилой попугай из гунда, утонул в лунке, так что его невозможно оживи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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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작은 새끼야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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