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긴급속보] 인천 검단역 주변에서 ○주노래방에 간 사람들 300명 코로나 확진판단
인천 검단역 인근의 한 노래방에서 발생한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 지역의 ○주노래방을 방문한 고객 중 약 30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사건은 인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해당 노래방은 즉각 폐쇄 조치되었다.
확인된 확진자들은 대부분 20대와 30대 젊은 층으로, 해당 장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