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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 집에도 못가고... 24살 청년, 2시간만에 45살이 되다
[속보] 아! 집에도 못가고... 24살 청년, 2시간만에 45살이 되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8-19 (16:56:16) | 수정 : 2024-05-06 (20:41:36)
주소 : https://news-korea.kr/300222 기사 공유
[速報] あ!家にも行けなくて… 24歳の青年、2時間で45歳になる
[速报] 啊! 都不敢回家... 24岁青年,2小时后45岁
[2] А, не могу даже идти домой... 24-летняя девушка, всего за два часа 45.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2시간 후면 퇴근.. 24살로 퇴근할 수 있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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