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춘천 이마트에 근무하는 박모씨 직원들보며 음담패설하다 걸로 검찰 송치!!

입력 : 2021-08-12 (17:02:41) | 수정 : 2025-12-15 (21:46:31)

[속보] 춘천 이마트에 근무하는 박모씨 직원들보며 음담패설하다 걸로 검찰 송치!!

춘천 이마트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이 동료들과의 대화 중 음담패설을 나누다 검찰에 송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인 박모씨(32세)는 최근 이마트 매장에서 일하는 중, 같은 직장 동료들과의 사적인 대화에서 성적인 내용의 농담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화는 매장 내부에서 진행되었으며, 다른 직원들이 해당 대화를 엿듣게 됨에 따라 문제가 발생했다.
피해 직원...

[Breaking news] Prosecutors sent Park to Chuncheon E-Mart for making obscene remarks. [More News]

春川（チュンチョン）Eマートに勤めるパク氏の職員を見て、下品な話で検察に送検！！

[速报] 看着在春川易买得上班的朴某职员们，因淫言秽语被移送检察机关！

[3] Просьба к сотрудникам фирмы Parkmo, которые работают в Чунчхоне-Имате, вы можете осмелиться, прочитав об этом жалоб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