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 구미사는 박모군 한국은행 털다 적발돼

입력 : 2021-08-11 (18:26:40) | 수정 : 2025-12-20 (03:12:49)

[속보] 경북 구미사는 박모군 한국은행 털다 적발돼

경북 구미에서 한 20대 청년이 한국은행을 털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22) 씨는 지난 15일 새벽, 구미에 위치한 한국은행 지점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박 씨는 범행 전부터 은행의 CCTV와 경비 시스템을 면밀히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고의적으로 은행이 문을 잠그지 않은 시간대를 노려, 이를 기회로 삼아 진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Gumi Temple in Gyeongsangbuk-do was caught robbing the Bank of Korea. [More News]

［速報］慶尚北道亀尾市（キョンサンブクド·クミシ）は、朴君の韓国銀行強盗が摘発された

[速报]庆北龟尾公司因朴某抢劫韩国银行而被揭发。

[s] Кумиса, Кёнбук, раскрыт много шерсти корейского банка Пакмо-гу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