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자신의 개를 버리려고 지하철에서 기다리다 문이 닫히려자 문으로 뛰어서 자신의 개를 버렸지만,지하철어 타있던 한 여성이 영상을 찍어 경찰서에 내자 버린개를 놓쳦다며 말한A씨는 자신은 무죄라며 판사한테 소리친 여성''

입력 : 2021-07-31 (14:18:57) | 수정 : 2025-12-17 (14:44:47)

[속보] ''자신의 개를 버리려고 지하철에서 기다리다 문이 닫히려자 문으로 뛰어서 자신의 개를 버렸지만,지하철어 타있던 한 여성이 영상을 찍어 경찰서에 내자 버린개를 놓쳦다며 말한A씨는 자신은 무죄라며 판사한테 소리친 여성''

한 남성이 지하철에서 자신의 개를 버리려다 현장에서 목격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발생했으며, 남성이 자신의 개를 지하철 문에 던져 버리는 장면이 한 여성 승객에 의해 촬영되어 즉시 경찰에 신고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남성 A씨는 개를 지하철에 태우고 기다리던 중 문이 닫히기 직전 급하게 개를 던져...

Waiting on the subway to abandon his dog When the door was about to close, he ran to the door and abandoned his dog, but when a woman in the subway took a video and submitted it to the police station, A, who said he was innocent, shouted at the judge, saying he was innocent. [More News]

「自分の犬を捨てようと地下鉄で待つ ドアが閉まろうとすると、ドアから走って自分の犬を捨てたが、地下鉄道に乗ったある女性が映像を撮って警察署に出すと、捨てた犬を逃すと言ったAさんは自分は無罪だと言って、判事に叫んだ女性。

[速报]"为了抛弃自己的狗，在地铁里等。 A某看到门要关上，就跑到门上扔掉了自己的狗，但当时坐在地下铁的一名女性拍下视频说"扔到警察局后，错过了扔掉的狗"，于是A某对法官大喊"自己无罪"。

＂＂Подождите в метро, чтобы выбросить свою собаку Дверь бросилась к двери, чтобы выкинуть свою собаку, но женщина в подвале, сфотографировала ее и сказала судье, что она не верна, сказав, что она не вер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