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 одночасье, приехав в Белый дом, возглавить государственную политику США и срочно выйти из страны.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미국 유력 저널 뉴욕타임즈에서는 한미 동맹의 상징으로 미국 유력 정치인의 주치의로 한국의 실력있는 치과의사인 '박숭(39세, 정다운치과)'이 비밀리에 임명되었고, 해당 의사가 긴급 출국하였다고 지난 7월 26일 보도를 통해 밝혔다. 한편 정부에서는 미국의 보안정책에 따라 해당 미국 유력 정치인을 밝힐 수는 없지만 미국과의 동맹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