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 На четвертой стадии на улицах Короны сотрудниками фармацевтов P, торговое отделение и алкогольный доск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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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약사 직원 P씨는 지난 27일 28일 양일에 걸처 의정부 소재의 의약품 도매상 S도매상 대표 K씨와 술판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피하기 위해 K씨의 자택을 방문해 진상을 피운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도매상 대표 K씨는 P씨가 무작정 처 들어와 아이스크림과 파김치를 거덜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P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