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 비상 사태 하루 1900명 넘게 나와 수도권 5단계 실시예정

입력 : 2021-07-28 (21:19:21) | 수정 : 2026-01-01 (05:51:16)

[속보] 초 비상 사태 하루 1900명 넘게 나와 수도권 5단계 실시예정

국내에서 코로나19 초 비상 사태가 선언된 가운데,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900명을 넘어서면서 정부가 수도권에 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의료 시스템의 한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방역 당국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적인 방역 강화 조치를 예고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

[Breaking News] More than 1900 people came out per day in the super-emergency situation, and the 5th stage embodiment of the metropolitan area is set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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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 每天超1900人次，预计实施首都圈第5阶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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