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합뉴스 오전1시 35분 부산 사하구 60대 창문 테이프작업중 유리깨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 6분에 숨졌다.
부산 사하구에서 60대 남성이 창문 테이프 작업 중 불행한 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일 오전 1시 35분경,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창문 테이프 작업 중 유리가 깨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남성은 유리 파편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러나 남성은 병원에 도착한 지 불과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