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과 유리 잠잠하다가..다시 북한이 전투장을 보냈습니다 전투장내용은 이렇습니다 ‘강한 바람에 이대로 죽는한 우리 합쳐서 같이 죽어요!’라고 보냈습니다 같이 죽는게 낮겠죠?
North Korea and Yuri were quiet.North Korea has sent the battlefield again. Here's the story of the battlefield. "As long as the wind blows, we'll all be dead together!" Wouldn't it be too low to die together? [More News]
[速報] 北朝鮮とユリは静かで…再び北朝鮮に戦闘状を送ってきます。 戦闘場の内容はこうです。 「強い風にこのまま死ぬ限り、 僕たち一緒に死にましょう!」と送ってくれました。 一緒に死ぬ方が低いでしょう?
[速报] 朝鲜和俞利安静下来...朝鲜再次派出了战场。 战场内容如下 '只要被大风吹死 我们就一起死吧!' 一起死应该更低吧?
[Стоп] Северная Корея и стеклянный сон.И снова Северная Корея отправила поле боя. Это боевые сцены примерно так. «Убей вместе с нами, до тех пор, пока мы умираем от сильных ветров». Будет меньше умереть вместе, д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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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이게 뭔 🐕소리죠 08월 25일 (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