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ам] Чон Чонг Чхоль сражается с сотрудником на экране.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8시20분쯤 스크린 도착해서 9시20분쯤 9홀이 끝났는데 봉섭이 형이 19만원 잃음 준이 아빠 기분타서 더 따야한다고 9홀 더 치자고 하고 봉섭이 형 잃은돈 따야 한다고 9홀 치자고 하는데 종업원이 10시 넘는다고 해서 안된다 해서 봉섭이형 준이아빠 빡침 그래서 종업원이랑 왜 예약받았냐 종업원은 이시국에 10시까지 영업하는 거 당연한일인데 뭘 그러냐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