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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6 (21:27:36) | 수정 : 2024-05-05 (05: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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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담양군 용면 쌍태너에서 전직 특전사 현직 무랑태수인. 김모씨가 현직교사. 카이스트 연구원 등을 상대로 200원짜리 고도리를. 치자고 꾀어 연이어 피박 광박을 씌워 거덜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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