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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주외국어 고등학교에 다니는 18살 이 모씨가 남자친구 꼬꼬를 잘라서 도망갔다는 아주 충격적인 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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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3 (21:58:40) | 수정 : 2024-05-09 (1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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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清州(チョンジュ)外国語高校に通う18歳の李某さんが、 彼氏のココを切って逃げたという とても衝撃的な情報提供です。
[速报] 清州外国语高中的18岁李某切断男友KkoKko逃跑了,这是一个令人震惊的举报。
[surbo] Это очень шокирующее сообщение о том, что 18-летняя тётя, которая училась в средней школе иностранных языков Чхонджу, отрезала своего парня на хвосте и сбежал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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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같은 이 뉴스에 29명 이나 속았습니다 너무 열받지만 나만 당할수는 없죠! 그럴듯한 뉴스 제목만 한줄 입력하면 자동으로 번역까지 된 낚시 뉴스가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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