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NEWS] 강원도 평창군 정 모씨, 캐시워크 하다가 팔 뽑혀.. ‘이럴줄은 몰랐다’
[NEWS] 강원도 평창군 정 모씨, 캐시워크 하다가 팔 뽑혀.. ‘이럴줄은 몰랐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7-23 (09:39:52) | 수정 : 2024-04-29 (18:54:46)
주소 : https://me2.do/5aVW1gH2 기사 공유
[NEWS] Mr. Jung in Pyeongchang-gun, Gangwon-do, his arm is pulled out while doing a cash walk. I didn't know this would happen. [More News]
江原道平昌郡チョン某さん、キャッシュウォーク中に腕を抜かれて… 「こう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
[NEWS] 江原道平昌郡郑某, 走羊步的时候胳膊被拔了... '没想到会这样'
[NEWS] Канвондо, округ Чжэн-мо, после работы с Кэшваком, также продают. Я не знал, что делать.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니가 캐시워크 대신 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