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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N번방 관리자 일명 딸딸보보섹섹으로 활동중인 김도윤씨는 N번방최초설립자이며 지금도 해외에 아동성착취물 불법판매한 혐의로 오늘 검찰은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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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3 (04:30:20) | 수정 : 2024-05-10 (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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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oday, prosecutors issued an arrest warrant for Kim Do-yoon, the first founder of Room N and still illegally selling children's se● products overseas. [More News]
[速報] Nバンバンの管理者、別名「娘ボセクセク」として活動している金ドユン氏は、Nバンバンの最初の設立者であり、今も海外に児童性搾取物を不法販売した疑いで、今日検察は逮捕状を発行
[速报] N号房管理者又名女儿BoBoSex活动的金道允是N号房最早的创建者，现在因涉嫌非法向海外销售儿童性剥削物，今天检方发布了拘捕令。
Сегодня прокуратура обвиняется в незаконном продаже детской сексуальной депортации за рубежом, приговаривая к уголовному преследованию, что Ким Дзюн основал организацию N под названием Бобосек, дочь администратора палаты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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