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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M번방 관리자 일명 딸딸보보섹섹으로 활동중인 김도윤이 n번방최초설립자며 지금도 해외에 아동성착취물 불법판매로 오늘 검찰은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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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3 (04:27:32) | 수정 : 2024-04-30 (1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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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yoon, the first founder of Room N, is the manager of Room M. So-called Daughter Bo-Sek, and the prosecution issued an arrest warrant today for illegal sales of child-induced extracts overseas. [More News]
[速報] Mバーン管理者、別名娘ボセクセクとして活動中のキム·ドユンがnバーンバンの最初の設立者であり、今も海外に児童性搾取物不法販売で今日検察は拘束令状発行
[速报] M号房管理者又名女儿BoBoSex活动中的金道允是n号房最早的设立者，现在也因为非法销售儿童性剥削物，检方今天发布了逮捕令。
Основатель первой поездки Ким Дхо Юн под ником Босек, одной из её дочерей, Босексек, и до сих пор незаконно продает детские сексуальные депортации за рубежом. Сегодня прокуратура начинает свое задержа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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