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M번방 관리자 일명 딸딸보보섹섹으로 활동중인 김도윤이 n번방최초설립자며 지금도 해외에 아동성착취물 불법판매로 오늘 검찰은 구속입건

입력 : 2021-07-23 (04:25:23) | 수정 : 2025-12-07 (03:10:58)

[속보] M번방 관리자 일명 딸딸보보섹섹으로 활동중인 김도윤이 n번방최초설립자며 지금도 해외에 아동성착취물 불법판매로 오늘 검찰은 구속입건

서울지방검찰청은 오늘, 아동 성착취물 불법 판매 및 관련 범죄로 김도윤(29)을 구속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김도윤은 이른바 'M번방'의 주요 관리자이자, '딸딸보보섹섹'이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N번방의 최초 설립자로 지목되며, 현재 해외에서 아동 성착취물을 불법으로 판매하는 행위를 지속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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