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길거리에서 게임하다 코로나 연구생들 한테 실려간 18세 김*주
서울의 한 도심에서 18세 김모 군이 길거리에서 게임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코로나19 연구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군은 친구들과 함께 거리에서 인기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었으나, 갑자기 쓰러져 주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 군은 평소 건강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은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며 구토 증세를 보였다.
이를 목격한 친구들은 즉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