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태희,비 부부 오는 7월22일 각자의 길을 선택하기로 했다. 김태희 측에서는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남겼다. 비(정지훈)측에서는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입력 : 2021-07-22 (22:53:09) | 수정 : 2025-12-21 (21:17:06)

[속보] 김태희,비 부부 오는 7월22일 각자의 길을 선택하기로 했다. 김태희 측에서는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남겼다. 비(정지훈)측에서는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김태희와 비(정지훈)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오는 7월 22일 이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나게 된 이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희 측은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이혼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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