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춘천시 어모군 자신이 물고기란 말에 급발진,한주 아파트에서 자살 시도할려다 그대로 기절해서 병원으로 이송 (ㄹㅇㅋㅋ)
[Exclusive] A mother-in-law, Chuncheon-si, said she was a fish, tried to commit suicide in an apartment building in Hanju, but fainted and was taken to a hospital. [More News]
[単独] 春川市のオ君が魚という言葉に急発進、ハンジュマンションで自殺しようとしたが、そのまま気絶して病院に搬送(あのうwww)
[独家] 春川市鱼某君听到自己是鱼后突然加速,试图在韩周公寓自杀,结果晕倒,被送往医院。
[Dank] Сами по себе, в Чунчон-си Амогуне, пытается покончить жизнь самоубийством в своей квартире на острове Ханчхоне, перейдя в больниц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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