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олько] В то время как обстрел города Джангсаджонпхо, город Сеул, «Циндогэнг»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멸공의 횃불 가사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벼락불을 쏘아부치며 겨레의생명선에 내 을을 걸고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