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SRT, находящийся на борту поезд, пострадали три человека, SRT скрыла этот факт и противоречила этом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 뉴스데스크] ◀ 앵커 ▶ 수서 고속철도, SRT가 지난해 탈선 사고가 났던 사실을 숨기다가 뒤늦게 들통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이 없다고 허위 보고를 했는데, 알고 보니까 차량이 크게 부서졌고 세 명이나 다쳤습니다. 시운전을 하다 난 사고라는 이유로 공식 집계에서도 빠져서 SRT는 지난해 무사고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차주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