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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8세 여고생, 옆자리 남학생을 무참히 살해… 동기는 "숨소리가 씹스러워"
[속보] 18세 여고생, 옆자리 남학생을 무참히 살해… 동기는 "숨소리가 씹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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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14 (12:39:52) | 수정 : 2024-05-09 (2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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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18-year-old high school girl brutally kills a male student next to her... The motivation is "the sound of breathing is disgusting." [More News]
【速報】18歳の女子高生、隣の男子生徒を無残に殺害… 動機は"息づかいが歯ざわり"
[速报] 18岁的女高中生，残忍地杀害旁边的男生... 动机是"呼吸声很刺耳"
[Sunbow] 18-летняя студентка, неустанно убивающая мальчиков в соседнем городе... Мотивация заключается в том, что «звук усвое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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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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