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В 08 году Ульсанса начал расследование в полиции, угрожая покупкой аккаунта одного из пользователей xx.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속보입니다 어제 오후 3시경 울산에 거주중인 08 XX원씨는 어제 천안에 거주중인 이XX씨에게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의 계정을 구걸하며 협박하고 욕설을 사용하다 천안 거주하는 이XX씨가 고소를 넣어 XX원씨는 오늘 오후 10시경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