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신원미상자에게 피습당해 응급실 이송 중. 손가락 절단 확인돼

입력 : 2021-06-09 (22:55:23) | 수정 : 2025-12-05 (23:27:40)

[속보] 文, 신원미상자에게 피습당해 응급실 이송 중. 손가락 절단 확인돼

서울, 대한민국 - 오늘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신원 미상자의 공격을 받아 응급실로 이송된 사실이 확인됐다.
사건은 서울의 한 공원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문 전 대통령은 개인 일정으로 해당 장소를 방문 중이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이 산책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나타난 한 남성이 그에게 접근해 공격을 감행했다.
이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은 손가락을 심하게 다쳤고, 현재 절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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