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에 한 고등학교에 한 학생이 장난으로 만든 흉기에 교사가 찔려 입원

입력 : 2021-05-21 (18:32:32) | 수정 : 2025-12-18 (18:29:30)

[단독] 서울에 한 고등학교에 한 학생이 장난으로 만든 흉기에 교사가 찔려 입원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장난으로 제작한 흉기에 교사가 찔려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A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학생들이 수업 중 장난삼아 만든 흉기가 예기치 않게 교사에게 상해를 입히는 사고로 이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학생들은 수업 중 재료를 가지고 놀며 임시로 만든 흉기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고...

A high school student in Seoul is hospitalized after being stabbed with a prank weapon. [More News]

[単独] ソウルのある高校で、ある生徒がいたずらで作った凶器に教師が刺されて入院

[单独]首尔一所高中的一名学生被恶作剧制造的凶器刺中教师住院。

[dog] В Сеуле учитель оказывается в больнице, его изнуривают шрамом, сделанным из шут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