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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환준 학대 아버지 결국 10년 선고 충청남도 아산시
입력 : 2021-05-10 (16:16:36) | 수정 : 2025-12-16 (16:05:29)
[속보] 이환준 학대 아버지 결국 10년 선고 충청남도 아산시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발생한 잔혹한 아동 학대 사건의 주범이 법정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환준(38)씨는 자신의 7세 아들에게 극심한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이번 사건이 아동에게 정신적 트라우마를 안겨준 점을 감안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피해 아동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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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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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Отец Ли Хуань Инь, в конце концов, Ассанси, Чхунчхон-Намдо, приговорен к 10 годам лишения свобод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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